소아물리치료를 위한 평가는 크게 2가지이다. 첫째, 일반적 검사(general examination)로써 ROM, muscle strength, pain 등을 측정하는 것이다. 둘째, 표준환된 검사도구(Standardized assessment tools)의 선택, 사정, 해석, 결과공유 등이다.
아동에서 관절가동범위, 근력은 기능적(fucntional) 가동범위, 기능적 근력을 말하며 움직임의 질도 실험실에서 구한 수치가 아닌 기능적 질(Functinal movement quality)을 논해햐 한다.
표준화된 평가도구란 2가지 특성을 가지고 있다. 평가도구가 사용되는 국가의 사회 그리고 문화적 배경에 맞는 매뉴얼(manual)과 신뢰도, 타당도, 민감도와 같은 심리측정학적속성에 관한 공인된 Research paper가 있느냐에 따라 표준화의 여부를 결정한다.
여기 첨부하는 pdf파일은 소아물리치료수행(모델)에서 평가도구가 언제 어떤 목적으로 사용되는지에 관해서 이다. 요약하면, 맨 처음 아동에 대한 검사로 부터, 평가, 진단, 예후, 중재, 결과평가의 물리치료수행과정은 아래의 3단계로 요약할 수 있다.
1. 아동의 문제점 확인 및 치료목표설정(Identification & goal setting)
2. 중재계획(Intervention planning)
3. 모니터링(Monitoring)
평가로 아동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임상질문을 작성하여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평가 역시 재평가의 과정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다.** 이 자료를 다운로드 하실 경우, 댓글을 남겨주세요~!